영원한 할리우드 명작!!
맥컬리 컬킨이 연기한 ‘케빈’이 될 수 있는 기회.
그는 오래 전부터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모습을 그려왔다.
양말 브랜드와 콜라보를 했다
진정한 ‘나 홀로 집에’를 보여줬다
원래 그의 정식 이름은 '맥컬리 카슨 컬킨'이었다.
세스 로건 때문에 영화 팬들은 짜증이 났다
39세가 된 케빈에게는 이제 '말로 다 되는' 구글 홈이 있다.
두 사람은 8년 동안 연애했다.
자기의 유명세를 ”축복이자 저주”라고 했다
역시 그는 ‘나홀로 집에’였다.